2025년 10월 4주차 부동산 시장 분석|서울·경기 아파트 가격 동향 & 시흥장현 퍼스트베뉴 줍줍 청약 정리
2025년 10월, 서울 부동산 시장이 세 번째 정부 대책 이후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. 그러나 지역별로는 온도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으며, 특히 송파·성동·마포 등 한강벨트 지역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 한편, 수도권 외곽에서는 시흥장현 퍼스트베뉴 줍줍 청약이 무순위 모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죠. 이번 글에서는 최근 부동산 흐름과 주간 통계, 그리고 청약 이슈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리겠습니다.

📊 1. 서울 부동산, 10월 4주차 상승률 ‘0.23%’
한국부동산원의 주간통계에 따르면, 10월 4주차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+0.23%를 기록했습니다. 이는 전주 대비 상승폭이 다소 둔화된 수치이지만, 여전히 강남3구를 중심으로 한 한강벨트 지역의 상승세가 시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.
- 📈 송파구 +0.48% (서울 내 최고 상승률)
- 📈 성동구 +0.37%
- 📈 마포구 +0.32%
- 📈 강동구 +0.42%
- 📈 용산구 +0.29%
반면, 강북·도봉·노원 등 동북권은 +0.01% 내외의 미미한 상승에 그쳤습니다. 대출규제 강화 및 거래 관망세로 인해 저가 매물이 거래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.
🌉 2. 한강벨트 중심지의 재부상
부동산 전문가들은 2025년 4분기를 ‘한강벨트 회복기’로 보고 있습니다. 송파(+16.85%), 성동(+15.7%), 마포(+12.16%)가 ‘25년 상승률 TOP 3를 기록하며 한강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수요가 여전히 견고함을 보여주고 있죠.
특히 잠실·압구정·성수 일대는 GTX-C, 리모델링, 한강변 개발 등의 호재가 집중되면서 재건축 추진 단지들의 호가가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입니다.
🏠 3. 수도권 및 경기권 주간 매매가 상승률
10월 30일 발표된 자료 기준, 경기 남부권은 여전히 서울 못지않은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.
| 지역 | 주간 상승률(%) |
|---|---|
| 성남 분당구 | +0.82 |
| 과천시 | +0.58 |
| 하남시 | +0.57 |
| 송파구 | +0.48 |
| 광명시 | +0.47 |
| 안양 동안구 | +0.45 |
GTX·신도시 개발 등 인프라가 탄탄한 지역일수록 상승폭이 두드러졌습니다. 반면, 의왕·수원 장안 등 일부 지역은 보합세를 유지하며 시장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.
📉 4. 10월 부동산 대책 이후, ‘숨 고르기 국면’
10월 중순 발표된 세 번째 정부 부동산 대책(10.15 대책) 이후 서울 전체 상승률은 0.23%로 둔화됐습니다. 이는 6.27, 9.7 대책 때와 비슷하게 정책 발표 직후 단기 조정이 나타나는 전형적인 흐름입니다.
하지만 실수요 중심의 거래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고, 금리 안정세와 공급 부족 이슈로 인해 장기 하락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평가가 많습니다.
🏢 5. 전국구 ‘줍줍’ 청약 이슈 : 시흥장현 퍼스트베뉴
이번 주 부동산 시장의 또 다른 이슈는 바로 시흥장현 퍼스트베뉴 무순위 줍줍 청약입니다.
- 📍 위치 : 시흥장현 공공주택지구 B-10블록 (시흥능곡역 인근)
- 🏡 주택형 : 전용 84㎡ (33평)
- 💰 분양가 : 약 4.8억 원 (주변 시세 7.2억 원 수준)
- 🧾 총 세대수 : 431세대 (무순위 2세대)
- 📅 모집공고일 : 2025.10.29 / 접수 11.12 / 발표 11.17
- 📦 입주예정 : 2024년 7월
- 📋 거주 의무 3년 / 재당첨 제한 없음 / 전매제한 종료
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, 국내 거주 무주택 성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추첨 방식으로 선정됩니다. 무순위 청약 중에서도 시세 대비 2억 원 이상 저렴한 단지로 평가돼 전국적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.
🧭 6. 시장 흐름 요약 및 전망
정책, 금리, 수급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시장은 ‘단기 조정-중기 회복’의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.
✔ 서울 – 한강벨트 중심으로 강세 유지, 강북은 보합세
✔ 경기 – 분당·과천·하남 등 교통 중심 지역 상승세
✔ 청약시장 – 무순위 및 잔여세대 중심 ‘줍줍’ 인기 지속
✔ 정책 방향 – 투기보다는 실수요 중심 규제 완화 기조 유지
결국 2025년 말~2026년 초에는 ‘지역별 편차가 커지는 회복기’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.
🏁 마무리 : ‘한강벨트 + 수도권 핵심지’ 여전히 주목
서울은 잠시 쉬어가고 있지만, 한강벨트와 수도권 핵심 신도시는 여전히 상승의 에너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. 특히 GTX-C 노선, 청약시장 무순위 경쟁, 실수요 중심 거래가 2025년 부동산 시장의 주요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죠.
단기적인 가격 변동보다, ‘입지·교통·개발 호재’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전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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